디아블로2 레저렉션 아이템매니아 배틀넷 거래소 거래 시세 계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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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에 관한 전문 소식을 다루는 <더 테크 매거진>의 주인장입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하 디아2 레저렉션)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Diablo II: Resurrected

개발
유통
플랫폼
Windows | NSW | PS4[1] | PS5[2] | XBO[3] | XSX|S[4]
ESD
장르
출시
2021년 9월 24일
한국어 지원
음성·자막 지원
심의 등급
해외 등급

 

 

국내 아이템 플랫폼

디아블로2 레저렉션는 특히 아이템 수집과 거래가 게임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현실 세계와 같이 게임에서도 다양한 거래 플랫폼이 등장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디아2 레저렉션의 아이템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하며, 마치 주식 시장과 유사한 양상을 보입니다. 특히 고급 룬과 유니크 아이템의 가격 변동이 두드러집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공식 대표 이미지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아이템매니아 - 다양한 게임의 아이템 거래 가능
- 큰 규모로 인한 높은 거래 활성화
- 사기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음
- 신뢰성 있는 판매자 찾기 어려움
카오스큐브 - 다양한 게임 정보 제공
-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
- 현재 신규 회원 가입 제한적
트레더리 - 물량이 많고 사용자도 많아 아이템을 빨리 사고 팔 수 있음 - 영어로 대화해야 함
- 시세 확인 필요
디아2 인벤 - 커뮤니티 기반의 신뢰성
- 다양한 정보 교류 가능
- 거래 시스템의 체계성 부족
- 거래 보호 장치 미흡
자룬 1.0 ~ 2.0
베르룬 2.0
오움룬 0.5 ~ 0.6
로룬 0.8 ~ 0.9
조드룬 0.5 ~ 0.6
수르룬 1.0 ~ 1.1
벡스룬 0.3 ~ 0.4
굴룬 0.1 ~

해외 아이템 플랫폼 방법은?

아이템매니아, 아이템베이 등의 중개 사이트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들을 유치하고 있는데, 이는 침체된 아이템 중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특히나 요즘 PC방 인기가 시들시들하면서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었죠? 디아2 레저렉션의 인기는 PC방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PC방을 찾고 있으며,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위해 새로운 PC나 게이밍 장비를 구매하는 시장도 커지고 있다는 건 분명 좋은 소식이지요.

 

해외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면 더 넓은 시장에서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언어 장벽과 시세 확인의 필요성 등 주의해야 할 점도 많아 저같은 초보들을 엄두를 내기 어렵긴 하죠. 국내 거래 플랫폼 외에도 대표적인 해외 거래 플랫폼으로는 Traderie가 있습니다. 


다른 부분보다 UX가 간편한 사이트라 저같은 초보 분들에게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만...일단 주변 사람들한테 들은 방법을 아래 남겨둡니다.

Traderie 기준 아이템 간편 등록법

  1. Traderie 사이트(https://traderie.com/diablo2resurrected) 접속 및 회원가입
  2. 'Create Listing' 클릭하여 아이템 등록
  3. 아이템 검색 및 옵션 설정 (Ethereal, 래더 여부, 레어리티, 플랫폼, 게임 모드, 지역 등)
  4. 아이템 상세 옵션 입력 (레벨, 방어력, 올 레지, 소켓 등)
  5. 거래 방식 선택 (룬 거래 또는 아이템 교환)
  6. 리스팅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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